공기정화식물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 아무래도 집에 식물이 있다면 활기가 있어보이고 생동감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천연 자연스러운 공기정화 효과도 누릴수가 있기 때문에 공기청정기와는 다른 상쾌한 공기고 이점이다. 실제로 NASA에서 발표한 내용에는 공기정화식물이 실내공기 질 개선과 습도조절에 탁월하다고 하였다.
공기정화식물 활용한 치유농업
농사활동은 아무래도 몸이 움직이게끔 유도를 할 수밖에 없다. 이로인해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공기정화식물을 키움으로서 자존감이나 목표달성으로 인한 성취감을 누릴수가 있다. 덤으로 실내 공기의 정화 심리적인 안정을 얻을수가 있어 치유농업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여기에 평소 알르레기나 천식 아토피가 있는 경우 많이 애용하고 있는 편이다.
평소 운동부족으로 관절이나 다리가 아파하는 경우 또는 우울증이 있거나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공기정화식물을 키우면서 자연스러운 치료유도 방식은 매우 효과적인것으로 나타나 키우기 쉬운 공기정화식물 종류를 선별하여 도움을 받아보기를 바란다.
공기정화식물 효과
가장 좋은건 광합성과 증산작용을 통해 실내 공기중 유해한 물질은 제거하여 새로운 공기로 탈바꿈 할수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같은 유해물질을 제거하는대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자연스러운 습도조절을 통해 감기 같은 증상이 생기지 않도록 억제할수가 있다.
공기정화식물 종류
공기정화식물은 생각보다 많다. 그래서 종류별로 다 구매하는건 사실 어렵다. 예쁜것도 있고 독특한 식물도 존재하지만 때로는 종류에 따라서 가격이 많이 달라지게 된다. 이점 꼭 참고하기를 바란다.
- “히메몬스테라” 같은 경우는 하루에 2~3시간 정도 햇빛을 받아주면 좋다. 여기에 흙 표면이 3cm정도 말랐을때 물을 흠뻑 주는 것이 좋은대 1~2주에 한번씩 물을 주는 방식이라 키우는 방법 난이도가 매우 낮은편에 속한다.
- “여인초”는 직사광선도 좋아하지만 반그늘에서도 잘자란다. 다만 흙이 마르면 물을 줘야 하기 때문에 히메몬스테라 보단 난이도가 올라가는 편이다.
- “마오리 소포라” 성장속도가 빠른편은 아니다. 통풍이 잘되는 곳이 대체로 좋은대 직사광선을 좋아하며 물을 매일 주기 보다는 완전히 마를때 물을 주는 것이 좋다.
- “홍콩야자” 야자나무과에 속하는 공기정화식물 종류중 하나로 습도가 높은 곳을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흙이 항상 촉촉해서는 안된다. 만약 물이 많다면 잎사귀가 떨어지니 참고하면 좋고 실내에서도 잘자라기 때문에 식물초보에게 적합하다.
- “스투기” 반그늘에서도 잘자라며 햇빛을 받으면 더 잘자란다. 실내온도에 적합한 식물이라 잘자라지만 너무 건조하면 키우기가 어렵기 때문에 참고하여 키우는 것이 좋다.
이처럼 공기정화식물 종류는 더 많다고 할수가 있다. 다만 실내 공기정화식물인 특성상 반그늘이나 그늘에서도 잘자라는 식물이 좋을수 있으며 초보인 경우 물을 자주 주는 방식의 식물보다는 난이도가 낮은 식물부터 시작해서 한단계식 성장해가는게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