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파티딜 세린이란 뇌의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서로간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지방질 물질중 하나다. 필요한 사람들은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퇴행하는 뇌의 기능을 개선하고자 하는 분들이 주로 필요한대 실제로 나이가 들면 들수록 우리 몸속에 있는 포스파티딜 세린 양이 줄어들게 되어서 이를 보충 하려고 복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포스파티딜 세린의 효능은 뭐가 있을까?
당연히 기억력 상승, 인지기능 상승, 집중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 수면개선 부분에서 효과를 얻을수가 있다. 그리고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인 ADHD와 지질불균형, 우울증, 불안감, 알츠하이머병 개선에도 도움이 될수가 있다. 다만 미국 FDA에서 의학적인 치료 관련 부분에선 승인되지 않았지만 포스파티딜 세린이 함유된 대부분의 음식들은 안전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스파티딜 세린이 불안에 좋은 이유
스트레스를 줄여줘서 몸이 이완되도록 유도를 해주게 되면 불안감이 감소하기도 하고 신체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의 균형을 유지하는대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역시 불안감 해소에 좋다. 물론 이역시 포스파티딜 세린이 불안해소를 위한 치료약이 아니라는 것은 염두를 해야 하며 일반적인 도움이 되는 성분중 하나로 인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포스파티딜 세린이 많은 음식들
자연적인 곳에서도 포스파티딜세린을 흡수 할수가 있다. 콩, 생선, 계란, 닭, 소고기, 배추 등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포스파티딜 세린 흡수가 가능하고 효능을 기대할수가 있다. 일반적인 영양성분이 고루 갖춘 식사를 지속한다면 결핍에 의한 문제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만약 포스파티딜세린 영양제를 복용하고자 한다면 성인 기준으로 매일 100~200mg 섭취가 가능하다. 다만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할 경우 상호작용 가능성이 있는다. 예를 들면 항콜린제와 같이 복용하면 약의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이점을 참고해야 하며 포스파티딜 세린 효능이 마치 좋아보여도 부작용이 있는 만큼 이역시 부작용이 일어날 경우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
포스파티딜 세린의 부작용
대부분 안전하고 부작용이 없다고 하지만 혹여나 배탈, 복부팽만, 불면증, 두통, 피부발진, 저혈당, 감정변화가 일어난다면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은데 대부분 포스파티딜 세린 용량을 고함량으로 하였을때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