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극복하기에 좋은 음식

우울증이란 지속성을 가진 우울장애를 말한다. 단순히 일시적으로 또는 며칠동안 기분이 안좋은 것으로 우울증 진단이 내려지지는 않는다. 보통 우울한기분, 체중변화, 수면장애, 무기력, 피로감, 부정적인 생각 등 다양하게 2주이상 지속되어야만 진단이 내려지는 경우가 많다. 이말은 누구는 우울증이 나타나도 호전될수 있지만 누군가는 악화될수 있다는 뜻이 되기도 한다.

우울증에 좋은 음식

과연 음식으로 우울증 해결이 가능할까? 맛도 맛이지만 음식에 함유된 성분들이 우리의 기분과 감정에 변화를 이끌어낼수도 있다. 물론 치료제가 아니기 때문에 많이 먹는다고 해결이 되지는 않을수 있지만 증상이 심각하지 않다면 도움이 될수도 있고 우울증 치료를 받으면서 보조 역할로 기능을 보여줄수 있기 때문이다.

베리류는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 생각보다 그 종류가 많다. 물론 생 베리를 사먹기가 부담스러운 분들도 있다. 이런분들은 냉동으로 구매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맛과 영양소 그리고 보관방법도 동시에 잡을수 있다. 항경련제인 데파코페와 유사한 기분 개선 효과를 얻어낼수 있는 만큼 우울증에는 베리류가 좋다고 생각하면 좋다.

당근에는 카로티노이드라는 성분이 있는데 우울증 그리고 불안증상을 완화해주는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 아보카도도 항우울 효과를 가질수 있는 뇌건강에 좋은 단일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자주 먹는 것이 좋고 버섯류에도 비타민B, 셀레늄이 풍부한 만큼 우울증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능을 볼수가 있다.

토마토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보여줄수가 있으며 일주일에 2~6번 정도 토마토를 먹는다면 우울증 증상을 경험할 위험성이 46%나 감소한다고 한다. 이는 철분, 비타민B6, 트립토판 성분이 있기 때문이다. 호두는 견과류중 가장 유명한것중 하나다. 오메가3, 구리, 철분, 마그네슘 등 다양한 미네랄이 구성되어 있어서 우울증 증상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수가 있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세로토닌,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과 같은 여러 기분과 관련된 화학물질을 빠르게 촉진하여서 항우울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고 하지만 수면장애가 있다면 카페인 때문에 불면증이 심해질수 있으니 우울증 치료중이라면 의사와 상의후 마셔주는 것이 좋다.

정리

우울증은 때로는 치료하기가 매우 까다로울수 있다. 물론 우울증 환자도 치료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려고 한다. 하지만 외관상 정상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를 못마땅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가족들이나 가까운 사람들이 그러한 모습을 보이는건 오히려 방관보다 더 못된 행동인 만큼 환자가 치료를 받을땐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장기간 같이해나갈 마음을 먹어야 한다.

또한 우울증이 있어서 힘들다고 치료가 잘안된다는 이유로 술을 자주 마시게 된다면 이는 곧 우울증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수 있으며 부정적인 생각도 강해지는 만큼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