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는 정말 너무나 힘들다. 코를 고는 사람 입장에서는 수면에 들었을 뿐인데 이후로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코골이를 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그옆에서 자는 사람은 완전한 피해자가 된다. 코골이 소리가 너무 크면 수면의 방해가 되는 것 뿐만 아니라 성격이 예민해질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들 모두다 코골이 고치는법에 대해서 많이들 알아보지만 효과적인 방법은 찾지 못했다.
코골이를 하는 이유는
상기도에서 공기가 진동하여 발생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코골이 기구를 산다거나 하는건 귀마개정도만 구매해서 어느정도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코골이를 하는 사람은 생활습관을 많이 고쳐야 한다. 예를 들면 금주를 하고 금연을 하면서 한쪽으로 누워자려는 습관을 길들이는게 좋다.
코골이 고치는방법
비만일수록 코골이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는 지방 조직과 목주변의 근육으로 인해서 코골이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만큼 코를 고는 사람중에 자신이 뱃살이 많고 턱살이 많다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다. 금연을 해야 하는 이유는 흡연이 기도를 자극하기 때문에 코골이의 강도가 강해질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같은 체중에 흡연자와 비흡연자 기준으로 코골이 소리를 보면 흡연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소리가 더크고 강하다.
음주 역시 마찬가지다. 알콜성분이 목 근육을 이완시키기 때문에 코골이의 원인인 진동을 강하게 할 가능성이 높아서 주로 술에 취한 사람들이 수면에 들때 과도한 코골이 소리를 듣는 것이 바로 이때문이다. 집에서 할수 있는 코골이 고치는법중 하나는 “베개”높이를 올려주면 기도를 열어서 코골이 소리를 제한 할 수가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코골이 베개도 존재 하기는 하지만 무조건 코를 안곤다고는 할수가 없는 만큼 리뷰를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하기를 권장한다.
체중은 정상이지만 만약 코골이를 하고 있다면 알레르기에 대한 부분을 생각해봐야 한다. 알레르기 반응으로 기도에 문제가 생겨서 코골이를 발생할수가 있기 때문인데 반대로 비만인 사람이 알레르기 까지 있다면 코골이 소리가 커질수 있다. 코골이가 너무 심해서 이것저것 다해봤다면 마지막은 양압기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코골이 소리를 확실히 제어가 가능하지만 가격대가 부담스럽다는 점이 있어서 적극적으로 권장하기는 어려운게 사실이다. 하지만 만족도 부분에서는 높다. 코를 고는 사람도 수면의 질이 상승하고 옆에서 자는 사람도 수면의 질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일부는 코골이 수술을 하기도 하지만 이러한 방법이 무조건 완치가 되는 것은 아니다. 나중에 다시 발생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코골이 수술을 한 사람들은 나중에 효과를 크게 못보는 경우도 많다. 결국 나와 맞는 코골이 고치는법을 찾아내는게 가장 중요하다. 수면중에 발생하는 만큼 자신의 증상을 제대로 파악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스마트워치 같은 것을 착용하여 코골이로 인한 무호흡 증상이 언제나타나는지 체크를 해보면 개선해 가는 방향이 조금씩 보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