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알약이 목에 걸렸을때 할수있는 대처방법

유독 알약을 먹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실제로 이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15~20%에 사람들은 알약을 삼키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고 했다. 이러한 이유는 알약을 복용하다가 목에 걸린 경험이 있을 경우 두려움이 더심해지고 근육의 긴장 등 여러 악영향이 겹치게 되면서 알약이 목에 걸릴 확률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알약이 목에 걸렸을때는..

가장 중요한건 당황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당황을 하게 되면 오히려 근육이 수축 되면서 알약이 더 넘어가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최대한 긴장을 풀어내는 것이 좋으며 할수있다면 기침을 통해 알약을 내뱉는 시도를 해보는 것도 좋다. 또 다른 방법은 물을 마셔주는 것이다. 이때는 차가운물 보다는 따뜻한 물이 더 효과를 볼수가 있다.

물을 먹게 되면서 꿀꺽꿀꺽 하는 목의 운동으로 인두를 여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알약이 원활하게 넘어갈수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건 알약이 넘어갔는데도 식도에 알약이 붙어있는 듯한 느낌이 들거나 아직도 알약이 목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크지만 30분에서 1시간 정도만 지나면 증상이 호전된다. 알약이 잠시 목에 걸렸을때 점막에 자극을 주게 되면서 알약이 사라졌는데도 있다고 인식되기 때문에 목에 걸렸다고 인식을 하기 때문이다.

하임리히법을 배워야 하는이유

이 방식은 목에 무언가 걸렸을때 숨을 쉬기가 어려울때 사용할수 있는 방법으로 심폐소생술처럼 필수적으로 배워두면 좋다. 특히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이라면 꼭 배워두는 것이 좋다. 성인에게 하는 하임리히법과 어린 아이들게 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더 어린 경우에는 하임리히 키트가 따로 구비되어 있다.

코막힐때 먹는약

알약이 목에 걸렸을때도 하임리히법이 필요할수가 있다. 알약이 식도에 낀게 아니라 음성을 내는 후두 통로에 낀 경우에는 질식할수가 있고 최악의 경우에는 목숨을 잃거나 뇌에 산소가 차단되면서 데미지를 입을수가 있기 때문이다. 주변에 사람이 없다면 누가 하임리히법을 해주냐고 반문 할 수가 있지만 셀프 하임리히법이 존재한다.

셀프 하임리히 방법을 알아보자.

알약이 목에 걸렸을때 혼자있다면 스스로 해야 하기 때문에 긴장하지 않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적인 틀은 똑같다. 먼저 한손을 주먹을 쥐고 배꼽위에 엎어놓은뒤 다른 손으로는 손목을 잡아준다. 여기서 최대한 힘을 받을수 있도록 의자나 테이블을 찾은후 기대어 준다. 이후 몸을 최대한 밀착한다는 느낌으로 잠깐 확 밀어주고 손은 최대한 횡격막을 자극할수 있도록 압박을 가하면 알약을 뱉어 낼수가 있다.

이해하기 어렵다면 간단하게 생각하면 된다. 스스로 누를수 있는 힘이 한계가 있는 만큼 의자 등받이에 배를 걸쳐놓고 몸을 밀어넣는 형태로 다른 사람이 해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눈이 빠질것 같은 느낌이 들면?

알약이 목에 걸리는 이유

주된 원인은 수분이 부족한 경우다. 알약이 크거나 기관지 내부가 건조해진 경우에는 알약을 삼키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알약을 잘삼키고 싶다면 먹기전 심호흡을 여러번 해서 목의 긴장을 풀어주고, 알약 복용전에도 충분한 목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알약이 너무 크다면 약사에게 약을 분쇄하거나 의사에게 다른 약으로 변경을 요청 하는 것이 좋다. 알약 복용할때는 고개를 젖혀서 먹으면 도움이 되니 참고하면 된다.

참고로 알약이 목에 걸렸을때는 질병이나 구조적인 원인으로도 충분히 발생할수가 있다. 연하곤란이 있다거나 입원중에 누워서 알약을 먹는 경우에도 충분히 문제가 발생할수 있고, 기관지 관련된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약 복용이 어려울수가 있다. 그래서 알약 복용이 너무 어렵다면 차라리 약물복용으로 바꾸는게 오히려 좋을수 있으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