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는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과일중 하나다. 유럽국가에서는 포도를 과일로도 섭취하지만 와인으로 제조 하여 먹을 만큼 다양한 포도종류가 나는 곳중 하나다. 이처럼 포도는 호불호가 크게 나뉘지 않으며 다양한 품종이 존재하고 먹기도 편안 과일류로 구성될수가 있다. 그렇다면 포도 한송이 영양성분은 어떻게 될까?
포도의 영양성분
포도는 비타민, 항산화물질,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포도 한송이라고 하지만 사이즈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약 150g기준으로 된 포도 한송이 기준으로 영양성분을 고려하여 작성하였다. 포도 한송이의 칼로리는 대략 104칼로리로 낮지도 높지도 않은 적정 수준을 가지고 있다. 탄수화물은 27.3g이며 당은 23.4g으로 제법 높은 편이다. 식이섬유는 1.4g 이라서 생각보다 다른 과일류에 비하면 높은 편은 아니다.
단백질은 1.1g으로 괜찮은 수준이며 지방은 0.2g으로 매우 낮다. 비타민C는 4.8mg로 하루 권장량 8% 정도 충족이 가능하고 비타민K는 22mcg로 일일 권장 섭취량의 28%를 채워줄수가 있다. 칼륨은 288mg로 하루 권장량 6%를 보충해줄수 있고 비타민B6는 0.1mg로 일일 권장 섭취 6%를 철분은 0.3mg로 하루 섭취량 2%를 채울수 있는 소량이 함유되어 있다.
포도 성분 분석
포도는 주로 탄수화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과당과 포도당으로 되어 있어 흡수도 빠르다. 이때문에 빠른 피로회복이나 에너지가 필요할때 포도 한송이가 도움이 될수가 있다. 비타민C가 풍부한 만큼 피부미용적으로도 도움이 될수가 있다. 비타민K는 뼈건강에 이로울수가 있으며 칼륨은 고혈압을 관리하는대 좋은 성분이 될수 있다.
포도에는 항산화물질이 많다고 했다. 폴리페놀,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풍부하여서 심혈관 건강을 챙기는대 좋은 성분이다. 레스베라트롤 같은 경우는 혈관내 염증을 개선하여 혈압을 낮추는대도 좋기 때문에 동맥경화 같은 증상을 예방하는데 좋아서 포도는 고혈압에 좋은 과일로 분류가 가능하다.
또한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한 만큼 세포 손상을 억제하여서 만성 질환 위험성을 낮추는대 도움이 된다. 여기에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도 있는 만큼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면 포도 같은 것을 자주 섭취하는것이 아무래도 도움이 될수 있다고 보면 된다.
레스베라트롤 성분은 또하나 좋은점이 있다 바로 뇌기능을 보호하는 효과를 가졌다는 점인대 퇴행성 질환 같은 질병을 예방하는데 좋아서 파킨슨병이나 알츠하이머 병 같은 치매류를 막고자 할때 먹으면 좋은 음식으로 분류가 가능하다.
포도 섭취시 주의사항
포도가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포도는 생각보다 당이 높기 때문에 혈당 수치에 영향을 줄수가 있어서 당뇨병 환자들이 포도를 먹을때면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그리고 포도는 의외로 농약 잔류가 많기 때문에 유기농 포도를 선택하거나 아니면 먹기전에 깨끗하게 세척하여 먹는 것이 아무래도 좋으며 특히 포도껍질채 드시는 사람들은 더욱 깨끗하게 세척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