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을때 땀이 나는 이유

보통 땀은 운동을 하거나 덥거나 아니면 매운것을 먹을때 발생한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어떤 음식이든 먹으면 땀이 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 이유가 존재한다. 침을 생성하는 분비샘인 부갑상선이나 주변 신경 손상 문제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물론 드물게 당뇨병인 경우에도 양쪽 얼굴에 땀이 나는 경우도 생길수 있다.

밥먹을때 땀이 날수 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을때 얼굴, 두피에 땀이 흐르게 된다. 이는 땀을 통해 체온 상승 자극에 의한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아주 정상적인 반응이다. 하지만 프레이 증후군이라고 갑상선 근처에서 수술을 받았을 경우 생길수 있는 질환이 있는데 해당 증상이 생기게 되면 음식을 씹을때 발적 또는 발한이 생길수 있다. 이 증상이 미미하거나 심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불편하다면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로 프레이 증후군은 보통 수술하고 1년 이내에 나타난다는 점을 고려를 해야한다.

미각 다한증이라고 존재한다.

다한증은 보통 아무런 일을 하지 않았음에도 땀이 나는 비정상현상 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미각 다한증이라고 음식을 생각하거나 밥먹을때 땀이 날수도 있다. 즉 이러한 점을 고려한다면 프레이증후군은 음식을 씹을때 땀이 나지만 미각 다한증은 음식을 먹거나 생각하거나 이야기를 해도 땀이 난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존재한다.

이러한 미각 다한증은 주로 당뇨병이나 파킨슨병과 같은 기저질환의 결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구강내에도 존재하는 신경에 손상을 입게 되면서 신경전달에 문제가 발생하여서 땀이 흐르기 때문이다. 물론 당뇨병이나파킨슨병이 아니더라도 얼굴에 대상포진이 생겼거나 종양이 났다거나 상처를 입었을때도 신경 손상의 원인이 될수 있음으로 이역시 밥먹을때 땀이 나는 원인이 될수가 있다.

치료방법

다행히 프레이증후군은 치료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보톨리눔 톡신 A형 주사를 통해 땀을 멎게 하고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 방법의 치료 방법이 존재한다. 다만 보툴리놈 약의 단점은 영구적이 아니라 일시적이라는 점이다. 즉 9~12개월 마다 반복적인 주사요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불편함이 생길수 있다.

반대로 미각다한증은 이러한 방법을 권장하지 않는다. 미국 FDA에서도 프레이증후군에서 사용되는 주사요법을 미각다한증 환자에게 사용하는 것을 승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치료방법이 매우 까다롭다고 볼수가 있는데 땀을 흘리는 것을 방지하는 크림을 처방받을수도 있다.

이처럼 밥먹을때 땀을 흘리는 이유는 정상적인 상황 말고는 2가지 정도가 있다. 주로 침샘과 관련된 신경 손상이 주원인인데 이 원인이 2가지라는 점에서 차이점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