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자가진단 인슐린 저항성 증상 체크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질환이 있다면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많은분들이 인지를 하고 있지만 문제는 당뇨병이나 고혈압같은 질환이 있는데도 본인이 그병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크다. 그만큼 당뇨병이나 고혈압이 생기게 되면 즉각적으로 큰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 역시 추후 다양한 합병증을 초래할수가 있는 만큼 오늘 글에서 인슐린 저항성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면 증상 파악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인슐린 저항성이란?

당뇨병에는 크게 3가지가 있는데 임신성은 제외하고 1형 당뇨병은 말그대로 인슐린이 분비가 되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선천적인 문제라서 이부분은 제외해야 하고 주로 생활습관이 잘못되서 발생하는게 제2형 당뇨병이다. 제2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는 되지만 문제는 이 인슐린이 재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라서 혈당을 제대로 흡수하고 조절을 못하는 만큼 혈당이 지속적으로 상승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당뇨에 좋다는 과일

인슐린 저항성 증상은 뭐가 있을까?

첫번째는 고혈당 증상이다. 직접 혈당수치를 측정하면 더 확인이 쉽다. 물론 식후 식전 혈당수치가 급격하게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판단을 하고 싶다면 공복혈당을 측정하는 것이 좋다. 8시간 정도 공복후 측정 하였을때 100mg이하가 나오면 정상이고 14이하라면 위험단계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140이상이라면 당뇨병이라고 판단하면 된다. 정상 혈당수치는 주로 70~99가 정상적이다. 그러니까 71,83,95 이런식은 정상이고 100이 넘어가면 관리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참고로 공복혈당은 수면 8시간 이후 측정해도 된다.

인슐린에 문제로 나타나는 신체변화

인슐린 저항성 대표적인 증상중 하나는 바로 비만이다. 참고로 당뇨병은 10대 20대 30대도 절대 안심할수가 없다. 특히 최근 처럼 단음식이 많은 상태에선 오히려 20대 30대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는 추세이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게 되면 정상적인 상태보다 지방 저장이 쉽게 되는 만큼 뱃살이 많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상처치유가 어려운 당뇨병

두번째는 극심한 피로감이다. 에너지가 쉽게 감소되고 무기력한 느낌을 받을수가 있으며 자주 소변을 보는 경우도 인슐린 저항성 증상으로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이역시 대표적인 현상중 하나이기 때문에 평소 목마름 증상이 심해져서 물을 자주 먹거나 소변을 자주 보는 경우라면 당뇨병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게 되면 겨드랑이 또는 목뒤 옆구리 부위 피부색상이 어두워지는 경향을 보인다. 그리고 발밑이 찌릿 거리거나 통증이 가끔씩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 만큼 해당 부분을 잘생각해보고 혈당측정을 해봐서 당뇨병인지 확인하고 만약 당뇨병이 맞다면 당뇨병에 맞는 약을 처방 받고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통해서 정상 체중을 찾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