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른기침을 멈추는법

일반적인 우리가 알고 있는 기침과 마른기침의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바로 점액의 배출이다. 일반적인 기침 같은 경우는 폐나 기도에 있던 가래 같은 것이 배출이 되지만 마른기침은 이러한 점액질이 배출 되지 않고 기침만 나오는 것이다. 이처럼 원래 기침의 목적은 호흡을 더 잘할수 있도록 페와 기도에 자극을 주어 청소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마른기침은 아니다.

마른기침을 멈추는방법

기침을 완화하는 방법이 많다. 그리고 이중에는 민간요법들이 존재한다. 그중 하나는 “생꿀”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가장 오래된 방법으로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꿀을 활용한 기침 완화하는 방법이 전해지고 있다. 마른기침이 있을때 꿀을 섭취하게 되면 꿀이 목안에 코팅을 해줘서 목안에서 일어나는 자극을 완화해줄수 있으며 꿀이 가진 항염증과 향균작용을 통해 염증부터 시작해서 균으로 인한 원인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만 1살 미만 아기들은 꿀은 섭취하면 안되니 주의해야 하며 당뇨병이 있을때는 적정량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

“생강”도 마른기침 멈추는법에 해당되는 음식중 하나다. 기도에 있는 근육을 이완시켜서 기침을 억제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강을 많이 먹으면 배탈, 속쓰림, 설사를 유발할수 있음으로 과다 섭취는 피해야 한다. “마늘” 같은 경우도 생강과 비슷한 효능을 기대할수가 있다. 항바이러스, 향균효과, 항염증성을 가지고 있으며 혈압을 낮추고 면역체계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마른기침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카레의 주재료인 “강황” 역시 마른기침에 좋다고 알려졌다. 이는 강황에 함유된 커큐민 성분이 염증과 호흡기질환에 도움이 된다고 하기 때문이며 기침 증상 뿐만 아니라 천식에도 좋다고 한다. 다만 강황을 영양제로 과다섭취할 경우 배탈, 설사, 메스꺼움이 나타날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소금물”을 이용한 가글은 마른기침 뿐만 아니라 구내염, 충치 같은 증상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소금물은 붓기와 자극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며 편도염 같은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되니 평소 기관지가 않다면 이러한 가글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 마른기침을 예방하기 위해서 충분한 물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목안이 건조해지면 기침이 유발될수 있기 때문인데 필요하다면 따뜻한 증기를 통해서 흡입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마른기침이 밤에 자주 나타난다면

수면에 들기전에 따뜻한 차나 미지근한 물을 마셔보는 것을 권장한다. 여분의 베개가 있다면 머리를 좀더 높일 경우 코안에 있는 점액이나 위산역류를 예방할수가 있어 기침 같은 증상을 예방할수 있다. 공기가 건조하다면 가습기를 통해서 습토를 조절하는 것도 좋다.